부산시와 부산고용포럼,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'제9회 부산고용대상 시상식'이 15일 부산시청에서 열렸습니다.

 ㈜태웅(대표 최승식)이 영예의 대상을, 의료법인 은경의료재단(대표 김말순)과 ㈜유영산업(대표 정호태)이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하였습니다.



은경의료재단의 일자리 창출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.

2016년 1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22개월간 324명에서 507명으로 재직

- 상기 동기간 고용약자 286명에서 446명으로 재직 근로자 160명의 일자리 창출, 여성근로자 276명에서 412명으로 재직근로자 136명의 일자리 창출 및 49%의 증가율 달성

- 상기 동기간 고용약자 중 만60세 초과 노약자 7명에서 28명으로 재직 근로자 21명의 일자리 창출 및 300%의 증가율 달성

- 상기 동기간 고용약자 중 장애인 근로자 3명에서 6명으로 재직 근로자 3명의 일자리 창출 및 100%의 증가율 달성